KBS다큐멘터리]위기의 한반도, 끝없는 북한의 도발 개인적인생각


이란 내용으로 KBS에서 6.25 전쟁 이후 북한의 도발이나 테러 등을 년도별순으로 어떤 사건이 있었고
몇명이 희생되었고 등의 내용을 면밀이 다뤄주더라. 아무래도 연평도사건이 있으니 다시 한번 되새겨보자는 의미에서
방영된 것 같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2002 월드컵이 진행되던 6월에 온 국민이 월드컵에 취했을 때, 서해에서 일어난 교전.
부끄럽지만 그때 난 고딩때라서 아니 세상에 별로 관심없어서 잊고 있었음...하지만 앞으론 잊을 일 없을 것 같음.
 한일 월드컵하면 우선 서해에서 일어난 교전을 먼저 떠올리게 될 것 같음.

그리고 KAL858 항공지 폭파사건.
김현희, 그 인간은 왜 살아있는거임.=_=.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웅산 묘소 폭파사건.
아마 이때 간발의 차로 목숨을 건진 인간을 생각하면 아마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질거라고 생각함.

보고 난 뒤 느낌은

"애네는 그냥 주적일뿐, 도와줄 필요가 없는 나라임.ㅇㅇ"

요거.

사실 북한에 쌀 보낸다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었고, 쌀 보내면 그게 다 군대로 가지 정말로 굶주린 사람들에게 가는게 아니잖음?

예전부터 거지근성 있는 사람은 상대조차 하지말라고 했는데, 애네가 하는 행동보면 그거 같음.

지하철 1호선의 기적.
기어다니면서 구걸하던 사람이 종점에서 벌떡 일어나는 그 기적.
딱 그런 느낌으로 와닿은지라.

여튼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생뚱 맞지만 아직도 임신과 남자 군대 문제로 남자네 여자네 싸우고있는 사람들.
둘 다 고생스럽고 힘든데 그런걸로 드립치지 맙시다. 군대가 편해 보이냐. 저래뵈도 목숨걸고 자기 인생의 2년을 그곳에서 훈련받으며 살고있다는 거고, 출산도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하는 것처럼 애초에 비교할 수없는 거임.

그리고, 군인에 대해서 좀 더 좋게 생각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 어찌됐던 서해교전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나보다 어린 군인이 목숨걸고 지키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존경심을 가질 수있게 되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전쟁 터지게 된다면 내가 지원해서 싸우겠다는 생각.
어차피 피난가다 죽을 바엔 나라 위해 싸우다 죽는게 낫지 않음?
북쪽의 뚱땡이 부자를 보니까 걔네는 죽어서 결코 좋은데 못갈거임. 똥물에 튀겨지는 것도 아깝다=ㅁ=!!

덧글

  • 용쨔 2010/11/25 13:34 # 답글

    정말 이제 다신 지원 같은거 안해주면 좋겠습니다.
    금강산 회담 제의했다는 소식 듣곤 피가 거꾸로 솟더라구요-_-
  • 원냥 2010/11/25 14:13 #

    낯짝도=ㅁ=..북쪽에서는 자기네들 잘못없고 니들이 먼저 자초했다란 식으로 나오는데, 웃긴 소리-_-...
    아직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권력에 눈이 뒤집혀서 현실을 못보는건지 모르겠지만 걔네는 아마 내부적으로 먼저 무너질거에요
  • 세라피타 2010/11/27 14:44 # 답글

    저도 지원 안 했으면 좋겠지만 ㅠㅠㅠㅠ 북에는 뚱땡이 부자 말고 착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굶어죽으니 문제지...하긴 지원해봤자 굶어죽는 사람들한테 식량 갈까 의심스럽기도 하고;

    뭐 여튼...언능 뚱땡이 부자체제 무너지고 통일되서 선량한 사람들이 굶어죽지 않는 일만 없고 이산가족 들도 서로 맘편히 만나고 그랬음 좋겠어요 ㅠ
  • 원냥 2010/11/29 11:41 #

    가긴가겠지만 아주 적게 가겠지요...
    문제는 뚱땡이 부자라 무너진다 하더라도 주 권력층이 있으니 쉽게 무너질 것 같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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