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3일
커리를 봤다.
정확히 말하자면
키도 비슷하고 하얀 피부도, 조금 돌출된 입도, 눈모양도, 손발도 모두 "보통 체격"의 커리를 봤다.
보고 순간 놀래서 숨이 멈춰졌다.
저 사람이 왜 여기에?!
자세히 보니 커리가 아니다.
말투가 틀리다. 성격도 굉장히 밝으시다. 무엇보다 양.복.을 입고 있다.
......커리가 아니네.
그치만 계속보니 커리가 맞네.
...난 보통 체격의 커리를 보게 되었다.
어쩜 그는 커리의 도플갱어인지도 모른다.
덧.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
# by | 2009/04/23 23:34 | 수다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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