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6일
전화 예절
나도 딱히 예의범절을 칼같이 지키는 성격도 아니고
남의 예의나 매너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가끔 짜증나는 전화예절때문에 괜히 기분이 불쾌해 집니다.
그중 가장 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전화번호를 잘못 저장했거나, 몰라서 전화를 잘못 걸었을때.
"xxx 핸드폰 아니에요?"
라고 전화왔을때 상대방이 아니라고 한다면
"아, 죄송합니다."
나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정도는 해야할텐데
전화 툭 끊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경험상 그러는 사람이 거의 40~50대 사람이 많구요
20~30대 젊은 사람도 있습니다.
적어도 자기가 잘못 알아서 잘못 건 전화라면 말이라도 있어야지, 툭 끊어버리면 답니까?
이럴 땐 괜히 좋던 기분도 불쾌해집니다.
꼭 이렇게 해야돼!! 라고 획일화 시키고 다른 사람도 무조건 지켜야돼!!
이런 성격은 아니지만-_-... 저럴 땐 짜증납니다.
# by | 2008/12/26 12:25 | 수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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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라고만 하면 그냥 툭 .
그리고 . . 왜 아닌데요 정말 아닌가요 휴대폰 번호 가지신지 얼마나 되셨는데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 있으면 진짜 돈다 ㄱ=
한 참 글들을 보다가, 여자분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러면 그렇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분들이 블로그를 만들면, 댓글도 많고, 글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을 풀어나가는 맛이 남다른 듯..
왜 나는 이런게 안되지.. ㅡㅡa
오로지 한방 터트려 조회수 올릴 생각만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