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7일
현실에 직면했을 때
현실에 직면을 하게 되었을때
외면하려 해도 외면할 수없고, 오히려 책임감이 생긴다면
더이상 어린아이로, 더이상 맘 편히 나 하고 싶은대로 할 수없다는것.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도 알고 있었던 것.
하지만 외면했던 것 뿐, 결국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을뿐.
잠시 현실에서 도망친 것임을, 너무 늦게 깨닫게 되버렸다.
늦지 않았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 늦어버렸다.
왜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
나 자신은 결국 다른 사람 개개인과는 미묘하게 차이가 있다는 것을.
더이상 어린아이로 있기엔, 난 너무 현실을 봐버린 것이 마음 아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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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남기는 주제에[정말 오랜만;;]
너무 뻘글인가요.ㅎㅎ
아 배고파라.ㅠㅅㅠ
# by | 2009/11/17 20:46 | 수다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