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겨울이나 봄에 나오려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본이 부러운 이유 중 하나가 이런것때문에...ㅠㅠㅠㅠㅠ
뭐 그 외엔 별로 부럽지 않아;;
12~13권에서 엔딩이 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리는건 백호편=ㅁ=...
유규랑 유루가 좋거든[ ...] 애니판에서 둘이 같이 죽어서 유루가 스즈노를 데리러 오는 장면-_-
가끔 생각날 때 그 장면만 보는데 가슴이 찌잉...ㅠ_ㅠ
소소하고 다정다감하고 그런 침착한 컵흘이 좋아요-ㅂ-b
주작에서는 둘 다 민폐캐릭터[덕분에 유성이랑 유익을 아주 사랑했지-ㅅ-]
청룡에서는-_-유심과 유방이 참... 거시기했고
현무는... 유녀자체가 무거운 애라서 처음에 별로 몰입 못했지만 가면갈수록 유녀랑 타키코 컵흘도 좋지만
유허랑 타키코도 괜찮은 듯.ㅋㅋ 난 단순하고 솔직하지 못한 그런 애가 좋아,.ㅋㅋㅋ
유허는 아쉽게도 유두와 우정라인이라서=_=... 작가가 단호하게 "유허는 연애 스토리 줄일겁니다!!" 라더니 결국 정말 우정쪽으로 가버렸고, 어쨌든 유허도 좋음-ㅁ-b 유허랑 유두의 동생 아이라 라인도 좋을 것 같지만 애초에 아이라는 그냥 그다지 비중없는 조연 중 하나-_-.
결국 유허는 총각으로 죽겠지-_-
주작&청룡편에선 작가가 어린아이 구하려다가 현무칠성 중 가장 먼저 죽는다고 하였으나, 지금은 스토리라던가 엔딩이라던가 많이 바뀔거라는 후문으로 어쨌든 끝까지 살길 바란다 유허*-_-*
부스스한 머리를 다듬으며 욕실로 들어감. 내가 일어나니 부쩍 애교가 많아진[그래봐야 만지면 물지만 집에 오면 품에 얼굴 밀어넣고 골골대면서 반가움 표시정돈 함;] 카야가 뒤따라옴.
평소에 욕실에 와도 바닥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나가버리는 녀석이었는데 오늘은_=;;
항상 닫아 두었던 변기 뚜껑을 열자마자... 빛의 속도로!!!! 변기 위로 올라감. 문제는 내가 변기 뚜껑 열었다는 것;;
당연히 눈이 안보이니... 그대로 변기 속에 처박혀진 녀석[...] 그래도 살겠다고 물이 조금 고인 그곳에 튼실한 두 앞발로 짚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뒷발로 변기라인[?]에 고정하고 버틴 녀석;;; 잠이 덜 깬데다 의외의 상황에 상황 파악 못하고 5초간 보던 난;; 얼른 카야의 엉덩이를 붙잡아 꺼내 주었음...
놀랬는지 3초간 정지해있다가 곧 앞발을 그루밍하며 나가버리는 녀석;; 씻겨야하는데 아침이고 시간 없어서 결국 못 씻김;; 다행인건 그나마 꺠끗한 물이었는데;; 그래도 변기 속 물;;;
세탁기 위에 올라가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격렬하게 변기 위로 돌진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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